Office of Glocal University Project
가치와 지식을 창조하여 지역과 함께 지속 발전하는 글로컬 명문대학
'강원1도1국립대학통합' 교육부 최종 승인!
1기 글로컬대학 연차평가 '최고등급' 달성
2025년 글로컬대학사업 실무자 워크숍
제1차 KNU_G_콘서트 개최
2025학년도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서포터즈 2차 면접 안내
강원대학교 글로컬사업추진단 서포터즈 1차 (서류) 전형 합격자의 2차(면접) 전형 일정을 공고합니다.
2025.05.26
2025학년도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서포터즈 모집 안내
2025학년도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서포터즈를 모집하오니, 강원대학교 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련 문의사항은 업무 담당자 033-250-7425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05.19
(수정 25.05.14.) 2025학년도 글로컬대학30 지방비 대응자금 연구사업 공고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지방비 대응자금 연구사업을 공고하오니, 강원대학교, 국립강릉원주대학교의 해당 연구사업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1. 공고문'을 참조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공고문은 25. 05 .14. 자로 수정되었으니, 변경 비교표와 수정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05.02
글로컬 대학 학생들만을 위한 'MBN Y 포럼 2025' 무료 등록 오픈
글로컬대학 학생들만을 위한 'MBN Y 포럼 2025' 무료 등록 오픈! ※ 모두 주목! 청년 멘토링 축제, MBN Y 포럼 2025에 초대합니다! 2030 청년들을 위한 최고의 멘토링 축제! 올해는 추성훈, 심으뜸, 미미미누, 강하영, 띱, 뉴진스님 등 멋진 연사들과 돌아왔습니다! 글로컬 대학 학생들만을 위한 특별 무료 초청 코드가 제공되니 기한 안에 꼭 등록해 주세요! ☆☆☆ 각 글로벌 대학 별로 “선착순 단 70명!!!” HOW TO? 아래 바로 가기 링크를 클릭 후, '비밀 초청코드'를 입력하면 등록 완료! 무료 등록 바로 가기 링크!!!: http://bit.ly/3WW7vLT ★ 비밀 초청코드: KNU9T7MX (강원대/국립강릉원주대 동일 코드) ☑일자: 2025년 3월 28일(금) ☑시간: 10시 ~ 19 시 ☑장소: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홈페이지: https://mbnyforum.co.kr MBN Y 포럼 인스타그램으로 가면 당첨률 높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mbn_y_forum/
2025.02.18
지역연계 P3L 기반 수업 성과공유회 개최
2025.02.10
전과학습클리닉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우수사례 시상
2025.02.06
Photo Gallery
[2025. 6.] '제1차 KNU_G_콘서트' 개최
강원대(총장 정재연)는 6월 4일 춘천캠퍼스 글로벌경영관 AMP컨퍼런스홀에서 '제1차 KNU_G_콘서트*'를 개최했다. * KNU(Kangwon National University) + G(Glocal, Growth) + 콘서트(열정과 공유의 장) 이번 행사는 구성원들이 다양한 지역, 학문, 문화 등을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 직원, 관계자 등 대학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김우승 원장이 '대학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교육/연구/지역혁신'을 주제로, 대학이 직면한 환경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김우승 원장은 강연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 체계 구축 ▲교육 혁신 방안 ▲연구 역량 강화 전략 ▲지역대학의 구조적 전환과 미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했다. 정재연 총장은 "이번 강연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대학 구성원 간의 소통과 공감,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로, 향후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동반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구성원 모두가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베리타스 알파
[2025. 5.] 강원대-강릉원주대, 글로컬대학 연차평가서 ‘A등급’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박덕영)가 교육부 주관 ‘2025 글로컬대학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강원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지정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추진 실적, 성과 지표, 예산 집행, 통합 준비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강원대학교-국립강릉원주대학교는 총 228개 점검 항목 중 97.8%의 이행률을 기록하며 사업 수행 역량과 혁신 추진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특히 원격교육센터, KNU 글로벌인재네워크센터, KNU 창업혁신원 등을 통해 교육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혁신의 시너지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주거·학습 환경 개선, 캠퍼스별 특성화 센터 운영, 지역 고교생 대상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글로컬대학30 사업은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계 등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학-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원대학교와 국립강릉원주대학은 ‘강원 1도 1국립대학’ 혁신 모델을 비전으로 제시해 선정됐다. 한편 강원대-국립강릉원주대는 내년 3월 통합을 목표로 행정·재정·학사 시스템 통합을 추진 중이다. 정재연 총장은 “이번 성과는 양 대학 구성원의 헌신과 협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글로컬 혁신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합 이후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실행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출처 공감언론 뉴시스
[2025. 5.] 마침내 교육부 승인도 떨어졌다… 통합 강원대 출범 본격화
강원대(총장 정재연)와 국립강릉원주대(총장 박덕영)의 통합이 마침내 교육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제 두 대학은 내년 3월을 목표로 ‘강원 1도 1국립대’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 강원대 전경 ■교육부, 통합 강원대 승인 29일 교육부 통폐합심사위원회가 강원대-강릉원주대 간 통합을 승인했다. 양 대학은 지난 2023년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국립대학 두 곳을 합치는 모델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후 2026년 3월 출범을 목표로 ‘강원 1도1 국립대’를 추진 중이다. 도내 4년제 국립대학 2곳의 통합은 전국 최초의 광역 단위 통합 국립대학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그러나 내부 논의 과정에서 일부 구성원이 반발하는 등 진통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구성원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로 초래된 지역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두 대학을 하나의 대학으로 합치는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 지난달 각각 열린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대학평의원회 모두에서 통폐합 신청서 ‘가결’에 성공했다. ■내년 3월 통합 강원대 본격 출범 교육부 승인이 떨어지면서 이제 두 대학은 본격적인 통합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이번 통합을 위해 국비 1720억원, 지방비 430억원 등 총 2150억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한 상태다. 양 대학은 내년 3월 ‘강원대’ 이름으로 출범하게 된다. 내년 2월까지 학칙 개정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통합 강원대 초대 총장은 현 정재연 강원대 총장이 맡게 된다. 강원대는 다음 달 중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2026학년도 통합 강원대 대학 입학전형 계획’을 제출하고, 본격적인 신입생 모집 준비에 들어간다. 통합 강원대는 전국 대학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할 전망이다. 입학정원(2024년 기준)은 6160명에 달하며 춘천, 강릉, 삼척, 원주 4개 캠퍼스에 총 학생 수 3만명, 교수 1400명을 갖춘 초거대 국립대로 발돋움한다. 통합 강원대는 기존 양 대학의 교육 자산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별 캠퍼스의 특성을 살린 기능별 분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강원대는 4개 캠퍼스를 각각 특성화해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춘천캠퍼스는 교육·연구 거점으로 운영되며, 강릉캠퍼스는 지학연 협력 거점으로 특성화된다. 삼척캠퍼스는 지산학 협력 거점으로, 원주캠퍼스는 산학협력 거점으로서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 강릉원주대 전경 ■대학혁신전략실 통한 효율적인 조직 관리 통합 강원대는 ‘대학혁신전략실’을 중심으로 통합의 효율성과 지역 캠퍼스의 자율성을 구현할 수 있는 분권형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양 대학 통합 이후 새롭게 출범하게 될 조직인 대학혁신전략실은 기획혁신처, 교육혁신처, 사무국, 글로벌대외교류본부 산하 7개 과, 12개 팀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전략실은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재정사업 기획 및 성과관리, 데이터 기반의 조직운영, 학사제도 및 입학전형 기획, 국제화 및 지역 협력 전략 수립 등 통합대학의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정재연 강원대 총장은 “강원 1도 1국립대학은 대학 간 통합을 넘어, 강원특별자치도의 교육·산업·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고등교육 체계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 지역사회,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 강원대가 지역 인재의 정주와 성장을 견인하고, 전국을 선도하는 고등교육 혁신 모델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민엽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2025. 2.] 강원대-강릉원주대 통합된다.. 2026년부터 '통합 강원대'로 새출발
강원대학교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지난 16일 양교 총장 간 협의를 통해 ‘강원1도1국립대’ 출범을 위한 ‘통합 강원대학교의 행정조직과 특성화계획 등 통합이행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양교는 예정대로 2026년 3월부터 통합 강원대학교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합의로 양교는 통합 강원대학교의 거버넌스, 행정조직 및 인력배치, 캠퍼스 특성화 계획을 중심으로 하는 통합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통합 강원대학교의 거버넌스는 통합 강원대학교 총장 산하에 각 캠퍼스를 운영할 캠퍼스총장과 대학혁신전략실을 두도록 하고 있으며, 각 캠퍼스에는 입시, 교무·학생 업무 등 통합 총장으로부터 위임받은 업무를 캠퍼스총장이 자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캠퍼스 별 특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강원대학교는 교육·연구거점인 춘천캠퍼스를 중심으로 ▲강릉캠퍼스의 지학연협력 ▲삼척캠퍼스의 지산학협력 ▲원주캠퍼스의 산학협력을 통해 특성화캠퍼스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강원대학교는 춘천, 강릉, 삼척, 원주에 4개의 캠퍼스에 총 학생 수 3만명과 교수 1400명을 갖춘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발돋움한다. 강원대학교는 ‘강원1도1국립대학’을 혁신모델로 제시해 2023년 11월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됐다. 2026년 3월 강릉원주대학교와 통합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제1차 국립대학 통페합심사위원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6차에 걸친 통합심사를 받았으며, 이번 합의로 ‘국립대학 통폐합 기준’에 따른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 정재연 강원대 총장은 “강원1도1국립대학은 강원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멀티캠퍼스 공유·연합·통합 복합형 통합모델”이라며 “캠퍼스별 특성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의 혁신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덕영 국립강릉원주대 총장은 “양교의 통합을 통해 교육과 연구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교직원·지역사회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한국금융경제신문
[2025. 2.] 강원대 해외 6개국서 '한국어말하기대회' 성료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는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프랑스, 베트남 등 6개국 KNU문화원에서 예비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말하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원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계획의 일환으로, 한국어와 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1월 7일 중국을 시작으로, ▲1월 9일 카자흐스탄 ▲1월 11일 키르기스스탄 ▲1월 18일 우즈베키스탄 ▲2월 5일 프랑스 ▲2월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00여 명의 현지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발표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수상자들에게는 강원대 입학 시 장학금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민희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 실장은 "이번 대회는 이전보다 더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현지에서 강원대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에서 한국어와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베트남 참가자 뚜이 휴엔양은 "한국의 국립대가 이 정도 규모로 한국어를 알리는 행사는 처음 참석했다"며 "졸업 후 꼭 강원대에 입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원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 12월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를 설립했으며, 현재 해외 9개국에 KNU문화원을 설립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한국문화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2022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EQAS)' 3주기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돼 2026년 2월까지 다양한 유학생 지원 사업을 다양한 유학생 혜택을 제공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출처: 베리타스알파
[2025. 2.] '미래로의 동행, 글로벌 인재와 지역 상생 컨퍼런스' 개최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센터장 김경태)는 지난 17일 춘천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미래로의 동행, 글로벌 인재와 지역 상생 컨퍼런스(Future Together: Global Talent and Local Community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강원지역의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와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 응우옌 티엔루안 응우옌짜이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부는 김경태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장의 개회선언과 정재연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원CBS, 강원관광재단, 강원도경제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 춘천상공회의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와의 다자간 MOU 체결 ▲기묘대학, 아바이카자흐교육대학과의 MOU 체결 ▲송곡대학교와의 협약이 진행됐다. 2부는 ▲‘강원대학교 글로컬 30 실적 및 추진 성과’ ▲‘미래를 그리는 강원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착 지원 방안’ ▲‘외국인유학생 유치와 정주를 위한 의회의 역할’ ▲‘한국 이민정책 동향 및 유학생 정착’ ▲‘강원도 외국인 우수인재 지역정착 모색 방향’ 등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기묘대학과 강원대학교 간의 2+2 실행 계획과 필요성’ ▲‘Rapid Global Changes and effective strategies for the recruitment of international students’ ▲‘The Power of Lifelong Learning: Adapting to a Changing World’ ▲‘한국대학의 교류 성공사례 및 카자흐 학생들의 한국유학선택의 현상과 이유’ ▲‘예비학부 운영 사례 및 장단점 그리고 개선사항’ ▲‘유럽 내 한국어교육과 한류 그리고 한국 유학 선호도 현황’ ▲‘투르크메니스탄의 한국어 교육 및 한국유학 선호도 현황’ ▲‘강원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착: 글로벌 시각에서 본 개선방안’ 등 해외 협력대학 및 연구기관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경태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장은 “강원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강원대학교가 글로벌 허브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춘천시는 외국인 정책을 전담하는 부서인 국제협력관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과 지역 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 지원, 인턴십 및 채용 확대,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추진하여, 글로벌 인재가 춘천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 12월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를 설립했으며, 현재 해외 9개국에 KNU문화원을 설립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한국문화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2022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EQAS)’ 3주기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돼 2026년 2월까지 다양한 유학생 지원 사업을 다양한 유학생 혜택을 제공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출처: 서울경제TV
Schedule
지역연계 P3L 기반 수업운영
3.2(일) ~ 8.30(토)
1:1 수업 컨설팅 지원
4.1(화) ~ 6.30(월)
수업모니터링 지원
6.30(월) ~ 6.3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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