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e of Glocal University Project
가치와 지식을 창조하여 지역과 함께 지속 발전하는 글로컬 명문대학
강원대학교-국립강릉원주대학교 2024 제2차 글로컬대학추진위윈회
강원대학교-국립강릉원주대학교 통합 거너번스 합의
글로컬 대학 학생들만을 위한 'MBN Y 포럼 2025' 무료 등록 오픈
글로컬대학 학생들만을 위한 'MBN Y 포럼 2025' 무료 등록 오픈! ※ 모두 주목! 청년 멘토링 축제, MBN Y 포럼 2025에 초대합니다! 2030 청년들을 위한 최고의 멘토링 축제! 올해는 추성훈, 심으뜸, 미미미누, 강하영, 띱, 뉴진스님 등 멋진 연사들과 돌아왔습니다! 글로컬 대학 학생들만을 위한 특별 무료 초청 코드가 제공되니 기한 안에 꼭 등록해 주세요! ☆☆☆ 각 글로벌 대학 별로 “선착순 단 70명!!!” HOW TO? 아래 바로 가기 링크를 클릭 후, '비밀 초청코드'를 입력하면 등록 완료! 무료 등록 바로 가기 링크!!!: http://bit.ly/3WW7vLT ★ 비밀 초청코드: KNU9T7MX (강원대/국립강릉원주대 동일 코드) ☑일자: 2025년 3월 28일(금) ☑시간: 10시 ~ 19 시 ☑장소: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홈페이지: https://mbnyforum.co.kr MBN Y 포럼 인스타그램으로 가면 당첨률 높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mbn_y_forum/
2025.02.18
지역연계 P3L 기반 수업 성과공유회 개최
2025.02.10
전과학습클리닉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우수사례 시상
2025.02.06
국립강릉원주대 예비 신입생 대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 운영
2025.01.15
'겨울과정' 기승전결 프로그램 모집 안내
↑ 위에 카드뉴스를 클릭하셔도 K-proud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2025.01.08
사회과학연구원 세미나 [저출생·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주거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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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강원대-강릉원주대 통합된다.. 2026년부터 '통합 강원대'로 새출발
강원대학교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지난 16일 양교 총장 간 협의를 통해 ‘강원1도1국립대’ 출범을 위한 ‘통합 강원대학교의 행정조직과 특성화계획 등 통합이행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양교는 예정대로 2026년 3월부터 통합 강원대학교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합의로 양교는 통합 강원대학교의 거버넌스, 행정조직 및 인력배치, 캠퍼스 특성화 계획을 중심으로 하는 통합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통합 강원대학교의 거버넌스는 통합 강원대학교 총장 산하에 각 캠퍼스를 운영할 캠퍼스총장과 대학혁신전략실을 두도록 하고 있으며, 각 캠퍼스에는 입시, 교무·학생 업무 등 통합 총장으로부터 위임받은 업무를 캠퍼스총장이 자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캠퍼스 별 특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강원대학교는 교육·연구거점인 춘천캠퍼스를 중심으로 ▲강릉캠퍼스의 지학연협력 ▲삼척캠퍼스의 지산학협력 ▲원주캠퍼스의 산학협력을 통해 특성화캠퍼스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강원대학교는 춘천, 강릉, 삼척, 원주에 4개의 캠퍼스에 총 학생 수 3만명과 교수 1400명을 갖춘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발돋움한다. 강원대학교는 ‘강원1도1국립대학’을 혁신모델로 제시해 2023년 11월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됐다. 2026년 3월 강릉원주대학교와 통합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제1차 국립대학 통페합심사위원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6차에 걸친 통합심사를 받았으며, 이번 합의로 ‘국립대학 통폐합 기준’에 따른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 정재연 강원대 총장은 “강원1도1국립대학은 강원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멀티캠퍼스 공유·연합·통합 복합형 통합모델”이라며 “캠퍼스별 특성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의 혁신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덕영 국립강릉원주대 총장은 “양교의 통합을 통해 교육과 연구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교직원·지역사회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한국금융경제신문
[2025. 2.] 강원대 해외 6개국서 '한국어말하기대회' 성료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는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프랑스, 베트남 등 6개국 KNU문화원에서 예비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말하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원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계획의 일환으로, 한국어와 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1월 7일 중국을 시작으로, ▲1월 9일 카자흐스탄 ▲1월 11일 키르기스스탄 ▲1월 18일 우즈베키스탄 ▲2월 5일 프랑스 ▲2월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00여 명의 현지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발표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수상자들에게는 강원대 입학 시 장학금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민희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 실장은 "이번 대회는 이전보다 더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현지에서 강원대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에서 한국어와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베트남 참가자 뚜이 휴엔양은 "한국의 국립대가 이 정도 규모로 한국어를 알리는 행사는 처음 참석했다"며 "졸업 후 꼭 강원대에 입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원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 12월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를 설립했으며, 현재 해외 9개국에 KNU문화원을 설립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한국문화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2022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EQAS)' 3주기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돼 2026년 2월까지 다양한 유학생 지원 사업을 다양한 유학생 혜택을 제공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출처: 베리타스알파
[2025. 2.] '미래로의 동행, 글로벌 인재와 지역 상생 컨퍼런스' 개최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센터장 김경태)는 지난 17일 춘천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미래로의 동행, 글로벌 인재와 지역 상생 컨퍼런스(Future Together: Global Talent and Local Community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강원지역의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와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 응우옌 티엔루안 응우옌짜이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부는 김경태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장의 개회선언과 정재연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원CBS, 강원관광재단, 강원도경제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 춘천상공회의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와의 다자간 MOU 체결 ▲기묘대학, 아바이카자흐교육대학과의 MOU 체결 ▲송곡대학교와의 협약이 진행됐다. 2부는 ▲‘강원대학교 글로컬 30 실적 및 추진 성과’ ▲‘미래를 그리는 강원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착 지원 방안’ ▲‘외국인유학생 유치와 정주를 위한 의회의 역할’ ▲‘한국 이민정책 동향 및 유학생 정착’ ▲‘강원도 외국인 우수인재 지역정착 모색 방향’ 등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기묘대학과 강원대학교 간의 2+2 실행 계획과 필요성’ ▲‘Rapid Global Changes and effective strategies for the recruitment of international students’ ▲‘The Power of Lifelong Learning: Adapting to a Changing World’ ▲‘한국대학의 교류 성공사례 및 카자흐 학생들의 한국유학선택의 현상과 이유’ ▲‘예비학부 운영 사례 및 장단점 그리고 개선사항’ ▲‘유럽 내 한국어교육과 한류 그리고 한국 유학 선호도 현황’ ▲‘투르크메니스탄의 한국어 교육 및 한국유학 선호도 현황’ ▲‘강원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착: 글로벌 시각에서 본 개선방안’ 등 해외 협력대학 및 연구기관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경태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장은 “강원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강원대학교가 글로벌 허브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춘천시는 외국인 정책을 전담하는 부서인 국제협력관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과 지역 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 지원, 인턴십 및 채용 확대,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추진하여, 글로벌 인재가 춘천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 12월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를 설립했으며, 현재 해외 9개국에 KNU문화원을 설립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한국문화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2022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EQAS)’ 3주기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돼 2026년 2월까지 다양한 유학생 지원 사업을 다양한 유학생 혜택을 제공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출처: 서울경제TV
[2025. 1.] 국립강릉원주대 자연기술센터 창립 심포지엄 개최
국립강릉원주대는 23일 강릉 씨마크호텔 바다홀에서 자연기술센터 창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30사업의 창업지원 총괄조직인 KNU창업진흥원 산하에 신설된 자연기술센터가 주관했으며, 자연기술을 활용한 비전 공유와 미래지향적 정책 협력과제 발굴을 목표로 했다. 심포지엄에는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태경 자연기술센터장이 기조 강연을 통해 자연기술센터의 비전과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기조 강연 후 자연기술센터의 4대 핵심 연구 분야를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행사 로비에서는 ‘사제동행 자연기술 Idea Lab’ 전시존을 운영해 국립강릉원주대의 지도 교수와 학생들이 자연기술을 테마로 한 연구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16개 아이디어랩팀의 과제 추진배경, 성과물, 기대효과 등을 시각적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덕영 국립강릉원주대 총장은 “자연기술센터 창립으로 자연 기술 기반의 연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 기반 및 지역 전략 사업 중심의 창업을 지원하고, 통합 대학의 4개 캠퍼스를 활용한 강원형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려 한다. 이를 통해 글로컬 창업 인재 양성,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 정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강원일보
[2025. 1.] 국립강릉원주대-강원대 유학생 연합 문화 체험활동
국립강릉원주대(총장 박덕영) 국제교류본부(본부장 김영식) 한국어교육센터 주관으로 1월 15일 서울 롯데월드 일원에서 강원대(총장 정재연)와 국립강릉원주대 한국어연수생 연합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연합 문화 체험활동은 2026년 양 대학 통합을 앞두고, 대학별 한국어연수생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문화 교류 활동으로 의미가 크다. 외국인 유학생 3백여 명은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돌아보며 다양한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접하고 서울 도심을 관광했다. 김영식 국제교류본부장은"이번 활동은 대학 간 한국어연수 외국인 유학생이 상호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내년 양 대학의 통합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대학은 내달 한국어강사 업무 협의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으로, 대학 간 한국어 강사가 한자리에 모여 한국어 교육 경험과 교수법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 베리스타알파
[2025. 1.]강원 청소년 비즈쿨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강원대학교가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창업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강원대(총장 정재연) KNU창업진흥원(원장 최선강)은 최근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고등학교에서 2회에 걸쳐 '강원 청소년 비즈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팀 빌딩 및 창업 아이디어 발굴 △기술 창업 교육(APP 개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단계별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NU창업진흥원은 비즈쿨을 통해 총 5개팀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창업 아이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강원고는 이번 비즈쿨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정규 학기 방과 후 교육 과정에 정보기술(IT) 창업 과정을 도입하고 학생의 창업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강원대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2026년 통합 출범할 예정이다. 4개 캠퍼스를 각 지역적 특성에 맞춰 '교육연구 거점'(춘천), '지역산업 거점'(삼척), '지학연 협력 거점'(강릉), '산학협력 거점'(원주)으로 특성화할 계획이다. 최선강 KNU창업진흥원장은 “강원 청소년 비즈쿨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이 창의적 사고와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지원과 멘토링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KNU창업진흥원은 2022년 2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사업' 강원권역 유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3년간 257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117개 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했다. 출처: 전자신문
Schedule
(KNU,GWNU) 수리·과학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기승전결' 겨울 과정
1.8(수) ~ 5.23(금)
2025학년도 지역 특성화 교과 수업 운영 지원 TA모집(교양교육원)
3.4(화) ~ 3.11(화)
2025-1학기 메이저러너 , 챌린지 러너 신청(교육혁신본부)
3.4(화) ~ 3.17(월)
2025-1학기 러닝코어 모집
2025-2학기 파견 교환학생 선발(국제교류과)
3.5(수) ~ 4.18(금)
국제교류 프로그램 설명회(국제교류과)
3.5(수) ~ 3.5(수)
2025-하계 2학기 장단기 해외어학연수생 선발(국제교류과)
3.13(목) ~ 3.17(월)
해외 파견자 양성 프로그램 [글로벌 프리뷰]-1차(국제교류과)
3.19(수) ~ 3.19(수)
2025학년도 지역 특성화 교과목 맟 교재개발 개발 공고(교양교육원)
3.20(목) ~ 4.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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