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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026학년도 캠퍼스총장 성과계약식」 개최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9월 7일(월) 춘천캠퍼스 대학본부 3층 교무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캠퍼스총장 성과계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계약은 ‘1도 1국립대학’ 체제에 맞춰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캠퍼스별 운영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 캠퍼스의 특성화 성과를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유기억 춘천캠퍼스총장, 박덕영 강릉캠퍼스총장, 문태영 삼척캠퍼스총장, 최혜진 원주캠퍼스총장, 정진근 혁신전략부총장, 박인옥 교육혁신처장, 장철성 기획혁신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정재연 총장과 각 캠퍼스총장이 성과계약서를 각각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확정된 캠퍼스별 자율성과계획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안)과 글로컬대학 사업계획서, 통·폐합 이행계획서를 바탕으로 수립됐으며, ▲캠퍼스 특화혁신센터 육성 ▲지역-대학 협력 기반 특성화 ▲캠퍼스총장 중점 추진 등 3개 영역의 성과지표로 구성됐다.
춘천캠퍼스는 지자체·지역기업·혁신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과 산업 성장,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지역 연계형 정책연구 수주 과제 수’를 지역-대학 협력 성과지표로 설정했다.
또한, 도메인형 AI·SW 융합교육 확산을 위한 ‘X+AI·SW 융합전공 운영 종합 지수’를 캠퍼스총장 중점 추진 성과지표로 반영했다.
강릉캠퍼스는 지역특화산업 기업과 대학 연구장비의 공동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특화산업 연계 강릉캠퍼스 연구장비 공동활용 수입액’을 성과지표로 설정했으며, 캠퍼스의 특성과 주요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캠퍼스 홍보 SNS 콘텐츠 조회 수’를 중점 추진지표로 정했다.
삼척캠퍼스는 지역 현안 연구와 지역문제 해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수요 기반 연구·지역문제 해결 과제 선정·협약 건수’를 설정하고, 학생들의 진로 형성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KNU 진로·취업 성장단계 연계 프로그램 이수자 수’를 주요 성과지표로 반영했다.
원주캠퍼스는 지역 현안 해결과 AI 캠퍼스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목표로 ‘지역 연계 협의체 회의 개최 건수’를 설정했으며, 교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이를 행정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교직원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수자 수’를 중점 추진지표로 정했다.
강원대학교는 이번 성과계약에 따른 캠퍼스별 자율성과계획을 대학 대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2026학년도 목표값 대비 달성 실적을 캠퍼스 자율성과 지표인 특성화 추진 자율성과 10%, 캠퍼스 자율성과 15%에 반영해 대학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은 “이번 성과계약을 통해 각 캠퍼스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고유한 특성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율·책임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각 캠퍼스의 강점과 성과가 강원대학교 전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